- 해양플랜트 전문기업 삼진해양과 양해각서 체결
- 선택과 집중을 통한 해양플랜트 경쟁력 확보
- 연간 15조원 규모 국내 해양플랜트 시장 진출



시노펙스그린테크가 해양플랜트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시노펙스그린테크(사장:이태환)가 해양플랜트 전문기업 삼진해양과 해양플랜트 설비 및 유압실린더 부분에 대한 공동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노펙스그린테크가 체결한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해양플랜트 설비 및 유압실린더 분야에 대한 협력체제 구축으로 해양플랜트 설비의 설계와 사양은 삼진해양 담당하며, 해양플랜트에 적용되는 초대형 유압실린더의 설계와 사양은 시노펙스그린테크가 담당한다는 내용이다.

                                                       < 출처 : 삼진해양 홈페이지 >

이번에 양해각서를 체결한 삼진해양은 해양플랜트 전문기업으로 해양 플랜트, 조선, 기계, 전기, 계측제어 분야 등에서 풍부한 경험과 실적을 갖춘 기업이다.

이번 양해각서의 체결을 통해 시노펙스그린테크와 삼진해양은 각 회사의 특화된 경쟁력의 결합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해 해양자원의 개발 활성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시장규모가 확대되는 해양플랜트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시노펙스그린테크는 초대형 유압실린더 분야의 국내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해외 대기업들을 제치고 수주 하는 등 유압실린더 분야 및 각종 조선 및 산업설비의 제작 역량을 갖춘 기업이다.

이미 시노펙스그린테크와 삼진해양은 석유시추선인 드릴십에 적용되는 유압 실린더 개발을 위해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동남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 ‘해양플랜트 NL Tensioner Cylinder 패키지 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 과제를 통해 전량 수입되는 해양 플랜트 관련 초대형 유압 실린더의 국산화를 진행 중에 있다.

이번 해양플랜트 초대형 유압실린더 국산화 과제수행을 통해 양사는 서로에 대한 장점을 확인하게 되었으며, 두 회사의 결합으로 해양플랜트 설비 및 유압실린더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되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시노펙스그린테크 이태환 사장은 “양사의 특화된 사업분야에 대한 결합이 큰 시너지를 발휘해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해양플랜트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다”고 전하며 “해양자원 개발에 관심이 증대되는 만큼 해양플랜트 설비 국산화를 통해 수입대체효과와 지역적 이점을 바탕으로 신속한 사후 서비스를 제공해 적극적으로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시노펙스그린테크는 삼진해양과 협력체제 구축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한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으며 해양플랜트 진출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국내 해양플랜트 시장은 메이저 업체들을 기준으로 연간 약 15조원 규모로 추정되지만, 고가의 중요 기자재는 모두 수입하고 있는 실정으로 실질적으로 우리나라가 얻는 수익은 그 절반 정도이다.

국내의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시노펙스그린테크와 삼진해양의 결합은 해양플랜트 관련 고가 장비들의 국산화를 가속화 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국내 해양플랜트 관련 기술의 도약과 국내 메이저 업체들에게 가격 경쟁력을 제공해 국내 해양플랜트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플러거